블로그 초보 시절 경험담

정보|2015.12.18 23:35

블로그를 접한지 어느 덧 5년이 되어 간다. 할 만큼 했지만 그만두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블로그에 접하면 접할 수록 쓰고 싶은 글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참 난감한 이야기이지만 사실이다.



블로그 초보였을 시절을 떠올려보자. 나는 무턱 대고 글을 썼다. 어차피 글을 잘 못쓰니 자료라도 올려야 되겠다는 심보로 무작정 글을 등록을 했다. 그 때는 뭔지 몰라도 재미가 있었고, 새로운 세상이었다. 조금씩 질리기 시작을 하고 내가 원하던 방향의 블로그 모습이 아니었으리라 짐작을 하고 그만두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을 하기 시작했다.



그 때가 2011년도였다. 이 때는 아무런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티스토리 기본 스킨으로 운영을 했고, 역시나 질렸다... -0- 이러면 안되는데 라면서 다독였지만 손을 놓은 상태였고, 다른 방법을 찾다 보니 아!! 이거다 싶어서 다시 운영을 하게 되었다.


다시 운영을 하게 된 계기는 소박했다. 블로그로도 얼마 든지 소소하게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유혹에 운영을 하기 시작을 했고, 결과적으로 단기간 내에 일일 방문자수를 2,000으로 만들기도 했다. 정말 대단한 나 날을 보냈지만 언제까지 유지를 할 수 있을지 추측이 가질 않았다.



내가 선택을 한 건 진정성 있는 블로그였다. 그 때는 진정성을 더 한다는 마음은 결코 없었다. 정답이 없는 건 블로그도 마찬가지였다. 블로그를 표현을 하자면 소통의 도구이자 정보의 장이다. 나는 다시 블로그를 운영을 하기 시작을 했다. 정보와 진정성을 더 한 블로그~!



때로는 슬럼프가 올 때도 있다. 하지만 자꾸만 자꾸만 올리면 올릴 수록 나의 블로그의 컨텐츠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시작을 한다는 매력이자 역사가 된다. 그 점에 나는 블로그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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