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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아라갑문에서 출발을 시작을 한지 시간이 지났다. 그 동안 아라한강갑문 인증센터에서 인증수첩에 도장을 찍고 다시 달리니 여의도가 보이기 시작을 했다.



감격의 순간이기도 하고 이 때 되면 여의나루가 다와가기도 한다. 여의나루라면 6월 초에 내일로 4박 5일 간 갔을 때 한 번 들렸던 곳이라 정말로 반가웠다.!! 이 때가 오후 쯤이었으니까 점점 더워지고 있었고 서울이어서 고층 빌딩들이 많았다.



서울이라고 하면 과거에 군대에 휴가를 나왔을 때나 복귀를 했을 때 들리던 곳이기도 하다. 그 때는 직접 서울 여행은 하지 않고 단지 집에가기 위해 들렸을 뿐이었다.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지 꿈에도 몰랐으니 이제는 현실을 볼 때다. 나도 오늘은 서울 사람이구나라고.. ㅋㅋㅋ




경상도 사투리를 가진 서울 사람!! 참 멋진 것 같다. 평소에 사투리는 전혀 쓰지는 않지만.. 한강종주자전거길은 총 184km정도 되는 길이다. 정말 긴 거리이기도 하고 자전거 길이 제일 잘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뚝섬 전망콤플렉스 여기는 말 그대로 서울 한강 내에 뚝섬이 있어서 생겨진 이름 같아 보인다.


저기에 인증센터가 있어서 수첩에 하나 더 찍었다. 그 다음에 또 찍은 곳이 광나루 자전거 공원이다. 평일 월요일인데도 방학기간이나 휴가기간이라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다. 역시 서울은 활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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