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박 5일 간 내일로 - 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점 순천만~!

여행|2016.03.18 22:54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전라도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은 순천만 정원이다.


내가 순천만 정원에 온 이유는 정말 갯벌이 많은지 호기심도 가고, 아름다운 장소라고 들었다. 순천역에 내리고 버스정류장을 향했다.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고 순천만 정원가는 버스가 대기하고 있었고 탑승을 했다. 앉을 자리 없이 버스안에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다.




버스타고 걸어가는 것 까지 포함해 한 시간 거리이다. 먼 거리이기도 하고, 순천에 오면 꼭 들리는 곳이다. 순천만 정원에 도착 후에 주위를 둘러보니 안에 기대가 되었고, 정원 안으로 들어갈려면 티켓을 구매를 해야 했다. 내일로 티켓을 제시하니 할인이 되었다.




순천만 정원은 생각 보다 크다. 한 번에 다 볼려면 1 ~ 2시간 정도 돌아다니면 충분히 볼 수 있는데, 순천만 정원 말고 다른 장소도 있는데, 거기는 다음에 갈 계획이다. 풍차가 있다. 산 위에 올라가면 경치가 정말 끝내준다.



올라가는데는 힘들지만 가는 내내 데코길로 가야하기에 약간은 아찔하고 잘못하면 갯벌에 빠지는 수가 있어서 조심해야 했다. 정면을 바라보면서도 아래를 바라보았고, 그걸 반복을 했다. 



산으로 올라갈 때 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심하게 흔들리는 다리다. 위험해 보이지만 안전하다. 갯벌에 보면 물고기나 게가 많았다. 물고기라 하면 망둥어인데 실제로 보기에는 신기했다.





정상까지는 천천히 올라간다면 1시간 이하 정도 걸리고, 천천히 올라간다면 1시간 정도 걸린다. 반대로 내려갈 때는 수월하게 갈 수 있다. 사진 속에서 보듯이 중간에 갯벌들이 있고, 강이 흐른다. 아름다운 장면을 찍기 위해 날씨는 좋았다.



산에서 내려오고 데코길을 걷는 도중에 외국인을 만났다. 영어를 잘 하지 못했고, 간단히 인사를 주고 받는 정도였다. 미국인이었다. 내가 영어를 잘했더라면 약간 후회가 된다. 외국인 분과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떠오르지 않았고, 아쉽게도 떠났다.



순천만 정원은 4계절 내내 와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봄, 여름에는 꽃 들이 피니 힐링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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