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박 5일 간 내일로 - 동해물과 백두산이

여행|2015.08.05 10:38

기차를 타고 온 강원도의 작은 도시인 동해시에 도착을 했다. 동해시도 바다 근처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의 3면의 바다 중에 동해라는 이름과 똑같다.


동해시에 유명한 곳을 스마트폰 인터넷으로 찾던 도중에 추암촛대바위가 유명한 관광지라고 소문이 자자하게 나있었고, 4박 5일 간 일정이지만 빠듯했다. 추암촛대바위로 갈 수 있는 교통편이 좋지 않았기에 우선은 택시를 타고 갔다. 동해역 앞에서 택시를 탔다.






정말이지 바다 근처 오지에 있는 느낌이 든다. 게다가 주위에는 공사 중이었고, 다시 나갈려면 콜택시를 불러야 된다고 들었다. 강원도에는 태어나서 처음 와보지만 추암촛대바위 만큼 매일 새벽 아침을 시작을 하는 애국가 1절에 나오는 바위인지 확인을 해보고 싶어서 바다로 당장이라도 달려갔다.




촛대 같이 생긴 바위는 있었고, 바다로 오는 손님을 외로이 기다리는 듯 했다. 바람을 쐬면서 바다를 걷고 또 걸었다. 강원도 와서는 바다 만 본다. 정동진에 이어 추암촛대바위...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대한민국의 인기 한류스타라면 배용준이라는 배우다. 과거에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겨울연가를 회상을 하면서 주위에 작은 공원을 천천히 걸었다. 겨울연가를 보지는 않았지만 드라마 촬영지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 공원 입구 쪽에는 역 하나가 있고, 올라가면 바로 탈 수 있는 플렛폼이 있다. 흐린 날이라 시원한 바람과 맑은 공기로 한 껏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예술 작품 같은 조각이 군데 군데 놓여져 있어서 사진을 찍기에 정말 좋은 장소다. 나도 몇 컷을 찍고 싶었지만 나를 찍어 줄 사람이 아쉽게도 주위에 없어서 홀로 구경을 했다. 혼자여행이지만 자유가 좋아서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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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 촛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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