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여행(포항여행) - 새 해가 다가오면 기다려지는 바다인 호미곶

여행|2016.10.08 06:00

만약에 죽기 직전에 후회를 한다면 정말 미리 해보지 못한 것에 대해 여운이 남을 것 같다.


가보고 싶은 곳, 보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즐기고 싶은 것 등. 무한하다.


세상은 의외로 보면 넓다. 그 중에 가보고 싶은 곳을 추천을 하자면 대한민국의 포항 호미곶이다.




호미곶은 포항 바다이다. 별 볼 것이 없다고 느낌이 들겠지만 이 장소는 매 년 새해 첫 날이면 일출을 볼 수 있는 핫플레이스 장소이다. 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곳이다. 평일에는 의외로 조용한 바다이다. 내가 포항을 온 것은 바다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바다 위를 걷는다면..

 


잠시 휴식을 쉬어가기에 좋은 장소이자 기념관도 있어 관광을 하기 좋은 장소이다. 교통편은 주로 버스를 이용하면 호미곶까지 올 수가 있다. 혼자여행은 이러한 교통수단을 제대로 활용만 할 줄 안다면 금상첨화이다.

 


호미곶의 주요 볼거리는 태양을 쥐고 있을 듯한 손 동상이다. 실제 해가 우연히 손 근처에 있을 때도 있고 그 범위 안에 들어올 때도 있다. 해가 지거나 해가 뜰 때이다. 이 날은 흐린 날이었고, 비가 왔었다. 아쉽지만 다음 여행 때는 어우러진 모습을 보고야 말 것이다.

 




한반도를 닮은 동물은 당연히 호랑이가 떠오른다. 아시아 대륙을 마치 호령하는 듯한 모습이다. 만약 통일이 된다면 이 전의 대한민국 보다 눈부신 발전을 할 것이라는 추측이 든다. 포항의 든든한 상징물이다.

 


호미곶의 전망은 다른 바다와 풍경은 비슷하다. 분위기와 지역의 특색에 따라 모습은 점점 달라진다. 계절 마다 꽃밭이 있어 봄에 오면 유채꽃이 많이 핀다. 분위기는 그야 말로 기가 막힌다.

 


이 길이 유채꽃밭이다. 호미곶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힐링이 될 듯한 유일한 장소이다. 매 년 봄 마다 기다려지는 곳이니 꼭 한 번은 와도 좋은 장소이다. 실제 이 곳은 연인들이 데이트 코스이자 사진을 많이 찍는다. 나도 하나 찍어 둘 걸 그랬나보다.

 


바다이니 배도 있다. 배 없는 바다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 배가 없다면 바다에 물고기는 정말 많을 것이다. 배 없는 곳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고, 자연과 공존을 하는 방법에 대한 지혜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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