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돈의 경제학 - 장순옥

관심 분야|2015.02.08 20:54

적은 금액의 돈이라도 써버리고 싶은 욕구가 있다. "적은 돈인데 에이 그까짓 꺼 뭐 써도 되겠지?"라는 생각에 지속적으로 작더라도 써버리게 되는데 누군가는 적은 돈일지라도 차곡 차곡 일용할 양식 처럼 모으는 사람도 있다. 둘 중에 어느 것이 나은지는 알 것이다. 당연히 모으는 쪽이 승자가 된다. 무작정 써도 안써도 되는 건 자기 판단이지만 되도록이면 조금씩이라도 모으라고 권하고 싶을 정도이다. 이 책의 요지는 푼돈을 허투르 쓰지 말라이다. 즉, 충동적인 과소비를 하지 말라는 소리이기도 하다. 쌩뚱맞는 소리인 것 같은데 요즘 흔히 지름신이라는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꼭 사고야 말겠다는 그런 마인드로 지속적으로 구매를 하게 된다.




그 결과 너무나도 불필요한 물건들이 있을거라고 확인을 하게 될 것이고 구입한 이후로 뒤 늦게 후회를 하는 경우이다. 굳이 살 필요가 없는데 내가 왜 구매를 했지?라고 말이다. 1 + 1의 행사일 때도 유혹을 이끈다. 1개를 사면 1개를 덤으로 주겠다는 식으로 카트는 조금씩 차게 되고 원래는 필요한 물건만 살려고 했던게 어느 덧 몇 봉지 째로 집으로 가져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소비에 대한 절제는 못하는 수도 있고 물건이 필요한 것인지 필요하지 않은 것인지에 대해 미리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일단 가면 살 것들이 많다는 이유로..



이제 부터라도 그러한 습관을 고쳐라고 말을 하고 싶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을 해도 고치지 않고 누군가는 고친다. 생각과 마음의 차이이기도 하다. 만약 과소비를 너무 많이 하게 된다면 신용카드로 물건을 무작정 구매를 한다면 나 중에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미리 담보로 물건을 구입을 하는 것이기에 별 느낌을 느끼질 못한다. 현금으로 구입을 한다고 한다면 무언가 아까운 느낌이 들어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게 된다는 점이다. 필요한 물건을 현금으로 구입을 하게 된다면 거스름돈이나 동전으로 거슬러 줄 때가 있다. 거스름돈 중에 동전은 저금통에 모아라.

 

처음에 얼마 되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몇 백원씩 꾸준히 넣어줌으로써 가득차게 될 날이 온다. 그 때 개볼을 하면 되는 것이고, 10원 동전이라도 가치 없다고 판단을 하지 말고 소중하게 대하는게 효과적이다. 돈도 자기 나름대로의 마음이 있기에 소중히 다루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을 한다. 뚱딴지 같은 소리로 들리겠지만 어느 정도의 가설은 있다. 즉 돈은 쓰되 현명하고 가치있게 사용을 하는 것이다. 푼돈을 모으고 절약을 하는 방법을 몇 가지를 소개를 하겠다.


푼돈을 절약하는 방법

1. 통신요금제 바꾸기 및 필요 없는 서비스 해지하기

스마트폰을 각 개인 마다 한 개씩은 보유하고 있을 만큼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 기기도 비싼 반면에 요금제도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게다가 필요한 서비스이면 모르겠는데 불필요한 서비스까지 무의식 적으로 가입을 하게 되는데 자신이 하루에 얼마 동안 통화를 하고 얼마 정도의 인터넷을 사용을 하는지 한달 동안에 계산을 해보고 그에 해당하는 요금제로 바꾸어야 한다. 필요하지 않는 서비스는 과감하게 해지를 한다.

2. 올해 부터 금연하기

담배 정말 끊기가 힘들다. 정말 지독한 마음을 먹은 아닌 이상 쉽사리 끊지를 못하는데 올해 부터 담배 가격이 상승을 한다고 한다. 비흡연자에게는 희소식으로 들리지만 흡연자에게는 지옥이나 다름이 없을 수도 있다. 담배를 피워야 한다면 주위사람들을 생각을 해보자. 그들도 간접 흡연을 하게 되는데 조금이라도 흡연 피해를 입을 수가 있고 자녀가 있는 분이라면 자녀들이 담배를 피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기에 어떤지 한 번 상상을 해보길 권장을 하고 싶다. 자녀들도 아버지께서 담배를 끊으셨으면 하는 소망과 바램이 있다. 건강 지키자는 이유이기도 하고 담배에 지출하는 돈이 어마 어마할 정도이다. 예를 든다면 하루에 담배 한 갑을 피운다면 가격이 4,000원이라고 할 시에 한 달이면 120,000원 정도 된다. 1년이면 1,440,000원 정도가 되는 금액인데 이 돈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규모이기도 하다. 금연을 한다면 그 정도의 금액을 절약을 할 수 있다.

3. 장바구니 리스트 적어서 구입하기

슈퍼나 마트에 가기 전에 미리 노트나 메모장에 필요한 것만 적어서 가게 되면 1 + 1 행사가 있더라도 눈독을 들일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노트에 적혀있는 물건 만 구입을 하게 되므로 절제하는 힘도 생기고 더 불어 다른 물건을 구입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생기지 않는다. 알뜰 쇼핑을 할 수가 있는 장점이 있다.

4. 비싼 커피 보다 저렴한 커피 즐기기

커피숍이나 카페에 가면 커피 한 번 먹는데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점심값 정도 하는 곳도 있다. 과거에 자판기 커피를 한 번 곰곰히 생각을 해보라. 커피숍에 있는 커피맛과 차이가 나겠지만 자판기 커피를 먹는 것도 크게 나쁘지 않다. 차라리 커피믹스 봉지 한 개 구입을 하여서 컵에 태워서 먹어도 어느 정도의 돈은 절약을 할 수가 있다.





위의 4가지 절약 방법을 설명을 하였는데 이 외에 나머지는 책 속에 나타나있다. 읽는 건 좋은데 실천을 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나도 이 번 올해는 푼돈을 마구 쓰지말고 황금돈으로 만들겠노라고 다짐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 만의 재테크 방법도 연구를 해보는 이번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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