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주말여행 - 런던에서 가장 큰 기차역인 세인트 판크라스역

여행|2017.02.15 09:00

첫 주말여행에 런던에 겨우 도착했다. 불타는 금요일 밤이지만 나는 캔터베리로 가야 했기에 기차예약을 창구에서 해야 했다.


기차에서 내리자 마자 빠져나와야 하니 많은 사람들로 붐비었다. 나도 겨우 끼여서 나오긴 했지만 이 때 부터 런던이라는 실감이 났다.



세인트 판크라스역


세인트 판크라스역 1층으로 가야했기에 내려갔다. 기차역이 한국 보다 화려하게 보인다. 기차역사가 오래되었는지 영국의 느낌 그대로 난다. 곧 1층으로 향해 내려갔다.

 

영국여행


1층에는 여느 때와 달리 파리, 암스테르담, 브뤼셀로 또는 영국의 각 도시로 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 역이 유로스타 기차가 있는 역이다. 누구나 들어보았다 싶히 영국은 유럽으로 갈 수 있는 런던이라는 관문을 가지고 있다.

 

해외여행


잠시 짬내어 런던의 야경을 보기 위해 밖을 나섰다. 자세히는 들여다 보지 못했고, 겨울 바람을 쐬로 나갔다. 영국 날씨는 알다 싶이 겨울에도 보슬비가 내리고 사람들은 우산을 쓰지 않는다. 우산을 쓰면 오히려 이상하게 보일 정도이다.



주말 나들이


기차역과 주위의 야경이다. 타워나 높은 곳에 올라가서 보아야 정말 제대로 된 런던의 야경을 볼 수 있을 텐데 이 부분이 아쉬웠다. 캔터베리로 가야 했기에 기차역에 예약할 수 있는 창구를 찾으러 들어갔다.

 

영국 기차


정말 큰 역이여서 흑인 직원의 도움을 받고, 예약 창구 기기를 겨우 찾았다. 셰필드에서 예약했던 기기 처럼 비슷했지만 의외로 근교에 가는 캔터베리 행의 기차는 비싸지 않았다. VISA 체크카드로 결제를 마쳤고, 기차 시간 전에 주위를 둘러보았다.

 

영국 벽화


역시나 벽화가 있었다. 각 기차역 마다 대표하는 예술적인 행위일 수도 있고 그 지역에 대한 문화를 나타낼 수도 있다. 런던은 뭔가 독특해 보였다. 벽화를 자세히 보면 일상이 늘 바빠 보이고 분주해 보인다. 런던이 영국의 수도이자 불빛이 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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